천축사는 서울시 도봉구 만장봉 동쪽 기슭에 자리한 사찰로, 이 절을 천축사라고 이름한 것은 고려때 인도승려 지공이

나홍화상에게 이곳의 경관이 천축국의 영축산과 비슷하다고 한데서 유래 되었다

 

천축사의 연혁은 신라  673년(문무왕13)에 의상대사가 수도할때, 제자를 시켜 암자를 짓게 하고 옥천암이라 한 것에서

출발하였으며, 그 뒤 고려 명종 때에 근처 영국사의 부속암자로 맥을 이었다.

 

이후 조선시대인 1389(태조7)에 함흠에서 돌아오던 태조가 옛날 이곳에서 백일기도하던 것을 상기하여 절을 증창하고

천축사라는 사액을 내렸다고 한다

 

또 1474년(성종 5)에 성종의 왕명으로 천축사가 중창되었고, 명종 때에는 문정왕후가 화류용상을 하사하여 불좌를

만들었다고 한다

 

1812년(순조12)에는 경학스님이 절을 중창하였으며, 1816년(순조16)에는 신도 김연화가 불랑답15두락을 절에 회사하여

절의 사세가 넓어졌다.

 

이후 1862년에는 상공 김흥근,판서 김보근 참판 이장오 등이 불량을 희사하여, 19세기 말 천축사는 수많은 신도들에

의해 중수,중창되었다

 

1863년에 주지 금순이 칠성탱,독성탱,산신탱을 조성하고, 1895년에 화주 성암응부가 민왕후 및 상궁 박씨등의 시주를 얻어

후불탱,신중탱,지장탱을 조성하였다 하지만 현재는 삼신불탱과 신중탱만 전해진다.

 

근대에는 1911년에 화주 보허축전이 관음탱을 봉안하고, 1931년에 주지 김용태가 천축사로 오르는 길을 화장하였으며

이후 수많은 신도들이 천축사 도량에 불사하였으며, 1964년에 무문관을 신축하여 6년 수행결사의 장을 만든거이

현재의 모습을 잦춘 가람으로 조성되었다

 

헌공스님이 2003년부터 웅전을 비롯하여 독성각,산신각,요사채를 중수하고, 공양간을 신축하여 옛 천축사 가람을

복원한 것이다

 

근래 도봉산의 관음기도도량으로 아려지며, 수많은 신도들이 절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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